요리천국

[최고의 요리비결] 연어 토르티야 기본 재료

토르티야(6장), 양상추(500g), 훈제연어(200g)

아보카도(1개), 생크림(1/3컵), 고추냉이(1/2t), 흰 후춧가루(약간), 소금(1/2t), 레몬즙(1T)

[최고의 요리비결] 연어 토르티야 만드는 법

- 요리상식 ‘훈제 연어란’ 소금에 절인 연어를 연기에 그슬려 말린 것을 말해요.

- 추천 ‘연어 토르티야’ 훈제 연어를 토르티야에 돌돌 말아 영양 만점! 연어 토르티야를 만들어보세요.

- tip ‘양상추 손질법’ 양상추는 줄기 부분부터 뜯은 뒤 찬물에 담가두면 더 아삭해져요.

1. 양상추(500g)는 채 썬다.

- 요리사전 ‘토르티야’ 옥수수, 밀, 호밀 등 다양한 종류의 토르티야! 입맛에 맞는 걸로 준비해주세요.

2. 토르티야(6장)는 면포로 감싼 뒤 찜통에 넣어 살짝 찐다.

- tip ‘찜통에 찌는 법’ 찜통에서 수증기가 올라오니 불을 끈 뒤 여열에 쪄주세요.

3. 아보카도(1개)는 반으로 갈라 씨를 뺀다.

- 알아두세요 아보카도는 반으로 가른 뒤 칼끝을 넣어주면 씨가 깔끔히 제거돼요.

4. 아보카도 속을 발라낸다.

- 요리사전 ‘아보카도 요리’ 크래커 위에 아보카도를 발라 카나페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5. 아보카도를 으깬다.

6. 생크림(⅓컵), 레몬즙(1T), 흰 후춧가루(약간), 소금(½t)을 넣어 섞는다.

- tip ‘고추냉이 대신’ 토마토로 만든 살사 소스를 넣어도 맛있어요.

7. 고추냉이(½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8. 토르티야에 양상추를 올린다.

9. 소스를 고루 펴 바른다.

10. 훈제 연어(200g)를 얹는다.

11. 토르티야를 돌돌 만다.

12. 토르티야를 먹기 좋게 썬다.

[최고의 요리비결] 키위소스 그린 샐러드 기본 재료

양상추(125g), 치커리(50g), 그린비타민(50g), 셀러리(1줄기), 영콘(2개), 피망(45g), 양송이버섯(2개), 코코넛가루(1T)

키위(1개), 올리브유(5T), 식초(2T), 설탕(2T), 소금(1t), 레몬즙(1T)

[최고의 요리비결] 키위소스 그린 샐러드 만드는 법

- 요리사전 ‘녹색 채소의 효능’ 양상추, 치커리, 그린비타민 등의 녹색 채소는 비타민이 많아 스트레스 해소와 노화 방지에 좋아요.

- 요리상식 ‘영콘이란’ 10cm 내외의 작은 옥수수로 샐러드 요리에 주로 사용해요.

- tip ‘양송이버섯 고르는 법’ 양송이버섯은 꼭지가 붙어 있는 걸로 골라야 신선해요.

1. 양송이버섯(2개)은 꼭지를 떼고 겉껍질을 벗긴다.

2. 양송이버섯은 얇게 썬다.

3. 영콘(2개)은 비스듬하게 썬다.

4. 셀러리(1줄기)는 질긴 섬유질을 제거한다.

- 요리사전 ‘셀러리 손질법’ 셀러리를 날것으로 먹을 때는 질긴 섬유질을 제거해야 식감이 부드러워요.

5. 셀러리는 어슷하게 썬다.

6. 피망(45g)은 씨를 털어내고 가늘게 썬다.

7. 그린비타민(50g)은 꼭지를 잘라낸 다음 손으로 뜯는다.

8. 치커리(50g)와 양상추(125g)도 손으로 먹기 좋게 뜯는다.

9. 올리브유(5T), 설탕(2T), 식초(2T), 레몬즙(1T), 소금(1t)을 섞는다.

- 요리사전 ‘고루 젓기’ 기름이 분리될 수 있으니 잘 섞이도록 고루 저어주세요.

10. 갈아낸 키위(1개)를 섞어 키위소스를 만든다.

- tip ‘키위소스 섞는 법’ 빈 병에 재료를 넣은 뒤 흔들어주면 간편해요.

- 요리사전 ‘샐러드용 그릇’ 샐러드를 담을 때 금속 그릇을 사용하면 비타민이 손실되니 유의하세요.

11. 그릇에 손질한 채소를 담는다.

12. 코코넛가루(1T)를 뿌린다.

- tip ‘코코넛가루 대신’ 코코넛가루가 없을 땐 슬라이스 아몬드를 넣어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 추천 ‘키위소스 그린 샐러드’ 신선한 채소에 상큼한 키위소스까지! 영양 별미 키위소스 그린 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