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매실청과 매실장아찌 무침 레시피 공개!! 입니다.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오늘의 레시피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최고의 요리비결은 제가 좋아하는 방송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요리의 대가가 출연하여 평소에 즐겨 먹는 장, 찌개, 김치 등 기본 음식의 제조비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최고의 요리비결은 문화 / 생활 / 2002년 3월 1일부터 방송중입니다. 편성은 [지상파TV] EBS 매주 월~금 오전 10시 50분 ~ 11시 20분(30분)입니다. 진행 : 황광희입니다.

 

 

 

 

자 그럼 새콤한 매실청과 두 가지 양념으로 맛있게 즐기는 매실장아찌 무침! [최고의 요리비결] 김명희의 매실청과 매실장아찌 무침 대한 방송내용과 레시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월 21일 (화) 김명희의 매실청과 매실장아찌 무침

[최고의 요리비결] 매실청 기본 재료

매실(2kg), 황설탕 (1.7kg), 소주(1/2t), 소금(1/2t)

[최고의 요리비결] 매실청 만드는 법

- 요리사전 ‘매실 선택하기’ 모양이 예쁘고 겉면에 흠이 없고 단단한 매실이 좋은 매실이에요.

- 요리상식 ‘황매실이란’ 황매실은 청매실이 익은 상태를 말해요. 매실청을 만들 때 모두 사용 가능해요.

1. 매실(2kg)은 물에 헹군다.

2. 이쑤시개로 매실 꼭지를 뗴어낸다.

- tip '꼭지 떼기‘ 꼭지를 떼어내야 쓴맛이 안 나고 불순물도 생기지 않아요.

요리사전 '매실청 담그기‘ 덜 익은 매실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있어 복통을 일으키니 매실청을 담가 먹으면 좋아요.

3. 꼭지 뗀 매실은 방망이로 으깨 씨를 제거한다.

- tip '칼 이용하기‘ 껍질이 단단하니 칼을 이용할 땐 주의하세요.

- 요리상식 ‘요리 감초, 매실청’ 요리에 매실청을 넣으면 살균작용이 되고 쉽게 상하지 않아요.

- 요리사전 ‘수분 제거하기’ 수분기를 완전히 없애줘야 발효하는 동안 매실이 상하지 않아요.

- tip '설탕의 양‘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1:0.7로 넣어주면 적당해요.

4. 유리병에 으깬 매실과 황설탕(1.7kg)을 켜켜이 담는다.

- 요리상식 ‘켜켜이 담기’ 으깬 매실과 황설탕은 켜켜이 담아야 매실에서 수분이 잘 나오고 발효가 잘 돼요.

- 알아두세요 소주를 뿌려야 매실이 발효되는 동안 곰팡이가 피지 않아요.

5. 소주(½t)를 분무기에 담아 고루 뿌린다.

6. 소금(½t)을 넣는다.

- 요리사전 '소금 넣기‘ 소금을 살짝 넣어주면 잘 절여지고 매실이 상하는 것도 막아줘요.

7. 서늘한 곳에서 180일 정도 숙성 시킨다.

- tip '설탕 섞어주기‘ 열흘정도 지난 뒤 설탕이 가라앉으면 흔들어 고루 섞어 숙성시켜주세요.

- 추천 ‘활용만점 매실청’ 매실 과육은 밥반찬으로, 매실청은 차로 활용해보세요!

 

[최고의 요리비결] 매실장아찌 무침 기본 재료

매실 과육(120g), 고추장(1T), 된장(1t), 매실청(1t), 통깨(약간)

[최고의 요리비결] 매실장아찌 무침 만드는 법

1. 고추장(1T), 매실청(1t), 된장(1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2. 양념에 매실 과육을 넣고 버무린다.

3. 통깨(약간)를 뿌린다.

[최고의 요리비결] 매실장아찌 된장무침 기본 재료

매실 과육(150g), 된장(1T), 다진 마늘(1/2t), 통깨(1T)

[최고의 요리비결] 매실장아찌 된장무침 만드는 법

1. 된장(1T), 다진 마늘(½t)을 섞어 양념 을 만든다.

2. 양념에 다진 매실 과육을 넣고 버무린다.

- 요리사전 ‘구수한 맛이 일품’ 된장으로 무치면 신맛이 덜하고 구수해져요. 매실장아찌 된장무침을 맛있게 즐겨보세요!

- 추천 ‘고기와 함께 먹으면 딱!’ 고기와 잘 어울리는 매실장아찌 된장무침! 맛있게 즐겨보세요!

3. 통깨(약간)를 뿌린다.

6월 21일 (화) 김명희의 매실청과 매실장아찌 무침

지금까지 [최고의 요리비결] 새콤한 매실청과 두 가지 양념으로 맛있게 즐기는 매실장아찌 무침! [최고의 요리비결] 매실청과 매실장아찌 무침 레시피 공개!! 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레시피를 알려주시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 제작진과 김명희님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