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레시피/최고의 요리비결

[최고의 요리비결] 대파김치과 대파나물 레시피 공개!!

밀사랑 2016. 3. 16. 12:56

 

 

안녕하세요~ 우선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인사드립니다. [최고의 요리비결]은 제가 좋아하는 방송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최고의 요리비결 요약 : 문화 / 생활 / 2002년 3월 1일부터 방송중입니다. 최고의 요리비결 편성 : [지상파TV] EBS 매주 월~금 오전 10시 50분 ~ 11시 20분(30분) 최고의 요리비결 진행 : 황광희 최고의 요리비결에서는 요리의 대가가 출연하여 평소에 즐겨 먹는 장, 찌개, 김치 등 기본 음식의 제조비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주부가 TV만 보고도 따라서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오늘 최고의 요리비결 레시피는 대파김치과 대파나물 입니다. 이번주에는 3월 14일 (월) ~ 3월 18일 (금) <박연경 편> 을 주제로 방송이 되네요.

 

 

 

 

자 그럼 향긋한 대파로 개운하게 즐기는 대파김치와 구수한 된장으로 버무려 계속 먹고 싶은 대파나물! [최고의 요리비결] 대파김치과 대파나물 대한 방송내용과 레시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월 16일 (수) 박연경의 대파김치과 대파나물

[최고의 요리비결] 대파김치 기본 재료

대파(700g)

[최고의 요리비결] 대파김치 양념 재료

사과(1/4개), 새우젓(1t), 양파(1/4개), 물(약간), 고춧가루(5T), 까나리액젓(2T), 통깨(약간), 다진 마늘(2t),

[최고의 요리비결] 대파김치 찹쌀풀 재료

찹쌀가루(1t), 물(1/2컵)

[최고의 요리비결] 대파김치 만드는 법

1. 대파(700g)를 한입 크기로 자른 뒤 반으로 잘라 심을 제거한다.

- 요리사전 '인기만점 대파김치' 대파를 이용해 김치를 만들면 고기와 잘 어울리고, 시원하고 맛있어요.

- 알아두세요  대파는 가운데 심을 제거해야 쓴맛이 나지 않아요.

3. 까나리액젓(2T)을 부어 대파의 숨이 죽을 때까지 절인다.

- tip '대파 절이기' 대파를 까나리액젓으로 절이면 시원해요.

- tip '찹쌀풀 넣기' 김치에 찹쌉풀을 넣으면 빨리 익고 풋내가 덜 나요.

4. 냄비에 물(1/2컵), 찹쌀가루(1t)를 넣고 끓여 찹쌀풀을 만든다.

- tip '불세기' 불은 약불로 맞춰야 찹쌀가루가 뭉쳐지지 않아요.

5. 끓인 찹쌀풀은 한 김 식힌다.

6. 절인 대파에 고춧가루(5T)를 넣어 버무린다.

7. 믹서기에 사과(1/4개), 물(약간), 양파(1/4개), 새우젓(1t)을 넣고 갈아 양념을 만든다.

8. 다진 마늘(2t), 깨(약간), 식힌 찹쌀풀을 넣어 섞어준다.

- 추천 ‘간편하게 뚝딱 대파김치’ 냉장고에 늘 있는 대파를 활용해 간편하고 맛있는 대파김치를 만들어보세요.

9. 통에 담아 15일 정도 실온 숙성 시킨 뒤 냉장 보관한다.

- tip '대파김치와 찰떡궁합 음식' 시원한 맛의 대파김치는 라면, 우동과도 잘 어울려요.

- 요리사전 '대파 데치기‘ 대파를 데치면 식감이 야들야들해지고 매운맛이 제거돼요.

 

[최고의 요리비결] 대파나물 기본 재료

대파(520g)

[최고의 요리비결] 대파나물 양념 재료

된장(2T), 고추장(1T), 다진 양파(2T), 참기름(2t), 매실청(2t), 통깨(약간), 다진 마늘(1t), 소금(약간)

[최고의 요리비결] 대파나물 만드는 법

1. 끓는 물에 소금(약간)과 먹기 좋게 자른 대파(520g)를 숨이 죽을 때까지 살짝 데친다.

- tip '대파 데친 물 활용‘ 국물을 끓일 때 활용해도 돼요.

2. 데친 대파는 체로 건져 한 김 식힌다.

3. 식힌 대파에 다진 양파(2T), 된장(2T), 고추장(1T), 다진 마늘(1t), 매실청(2t), 참기름(2t)을 넣어 버무린다.

4. 통깨(약간)를 넣어 무친다.

3월 16일 (수) 박연경의 대파김치과 대파나물

지금까지 [최고의 요리비결] 향긋한 대파로 개운하게 즐기는 대파김치와 구수한 된장으로 버무려 계속 먹고 싶은 대파나물! [최고의 요리비결] 대파김치과 대파나물 레시피 공개!! 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레시피를 알려주시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 제작진과 박연경님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